마을주민이 주도적으로 지역의 각종 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통해 지역공동체를 활성화 하고 지역 주민에게 소득 및 일자리를 제공하여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마을단위의 기업입니다.
태안에서도 바지락 생산으로 이름난 소원면 신덕리 마을에서 마을 어촌계와 협력하여 싱싱하고 영양만점인 생바지락을 소포장 판매하고 있습니다. '바지락'하면 '신덕바지락'으로 통할 수 있게, 오늘도 마을과 함께 커가는 기업입니다.